[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음악 프로듀서 쿠시와 열애를 인정한 모델 비비안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비비안은 2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화보 B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비안은 부러질 것 같은 개미허리를 뽐내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델 데뷔 당시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주목받았던 비비안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엄친딸로 올해 하반기 연기자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비비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