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한국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의 여자친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탤런트 겸 가수 유소영의 남다른 비키니 몸매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유소영은 과거 패션전문지 아레나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유소영은 섹시한 빨간색 비키니 위에 속이 비치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수영장에 누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 위로 훤히 드러난 유소영의 매끈하고 아찔한 '섹시보디라인'이 남심을 흔들었다.

일상생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천국인가요💕 #여행 #힐링 #추억 #하와이 #hawaii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해변을 배경으로 시원한 원피스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유소영은 베이글녀다운 볼륨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유소영은 여행지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2일 오후에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MC들은 유소영에게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망설였고 이에 레이디제인이 “어떻게 됐어요? 아직 만나요?”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유소영은 “열애설이 나고서 그분이 욕을 많이 먹었다”며 “그때 ‘운동이나 하지 연애질’이냐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유소영은 “악성댓글로 피해가 갈까봐. 그래서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다”고 언급을 피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