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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남편의 존재를 대신한 시동생

기사승인 2017.10.02  14: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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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왼쪽 남성이 형 마이키, 오른쪽 남성이 동생 크리스]

[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남서부 서머셋에 거주하는 애슐리 머렐(33)의 기막힌 사연을 공개했다.

애슐리와 그녀의 남편 마이키는 2010년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첫째 딸 모르건이 태어났고 이어 2013년 쌍둥이가 또 태어났다.

세 자녀의 아버지였던 마이키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장시간 일을 한 탓에 척추 관절염을 앓으면서도 자신이 누리지 못했던 것 들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에 장시간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쉬는 날에는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하루 평균 16시간 이상 근무에 시달리던 마이키는 사건이 일어나던 5월16일 그날도 장시간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소파에서 잠들었지만 다음날 아침에 영원히 깨어나지 못했다.

평소 오랜 시간 일을 하는 남편에 대한 걱정과 불만으로 종종 남편과 부부싸움을 했던 애슐리는 남편이 죽고 난 다음 왜 그리 그가 유난히 오랜 시간 일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다름 아닌 부인인 자신을 위해 7월3일 결혼기념일에 맞춰 가기 위한 체코 프라하 여행 비용을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남편 마이키가 죽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 똑 닮은 그의 동생 크리스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크리스와 애슐리는 마이키의 죽음을 같이 슬퍼하며 가까워졌다. 애슐리는 '흔하지 않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좋지 않은 일과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자신인것 같다'고 말했다. 마이키의 동생 크리스와 애슐리는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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