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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예선 POINT] 혼돈의 남미, 메시-하메스-산체스 모두 탈락위기

기사승인 2017.10.06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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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남미가 혼돈에 빠졌다. 마지막 한 경기 남은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모두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아르헨티나는 6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7차전 페루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4경기(3무 1패)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승점 25점을 기록했고, 같은 시각 칠레(승점 27)가 에콰도르를 꺾으며 순위가 6위로 추락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5위까지 주어지는 대륙간 플레이오프행도 진출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설마 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마지막 한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의 순위는 6위다. 최악의 경우 내년 러시아에서 리오넬 메시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월드컵에서 볼 수 없는 이는 메시뿐이 아니다. 콜롬비아도 같은 시각 파라과이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며 4위(승점 26)가 됐다. 마지막 상대는 5위 페루(승점 25)로, 이 경기에서 패배할 시 최대 7위까지 추락할 수 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라다멜 팔카오도 월드컵을 밟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칠레도 마찬가지다. 에콰도르에 극적인 승리를 기록하며 3위(승점 26)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승점은 6위 아르헨티나와 1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마지막 경기가 브라질 원정이다. 칠레 역시 탈락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월드컵 남미 예선. 이변이 속출한 가운데 모두가 탈락 위기에 처했고, 그 누구도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 월드컵 예선 남미 지역 현재 순위

1. 브라질 / 11승 5무 1패 / 38득점 11실점 +27 / 승점 38 ->본선행 확정

2. 우루과이 / 8승 4무 5패 / 28득점 18실점 +10 / 승점 28

3. 칠레 / 8승 2무 7패 / 26득점 24실점 +2 / 승점 26

4. 콜롬비아 / 7승 5무 5패 / 20득점 18실점 +2 / 승점 26

-------------------------------------------------------------------

5. 페루 / 7승 4무 6패 / 26득점 25실점 +1 / 승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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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르헨티나 / 6승 7무 4패 / 16득점 15실점 +1 / 승점 25

7. 파라과이 / 7승 3무 7패 / 19득점 24실점 -5 / 승점 24

8. 에콰도르 / 6승 2무 9패 / 25득점 26실점 -1 / 승점 20 → 탈락 확정

9. 볼리비아 / 4승 2무 11패 / 14득점 34실점 -20 / 승점 14 → 탈락 확정

10. 베네수엘라 / 1승 6무 10패 / 10득점 18실점 -17 / 승점 9 → 탈락 확정

 

# 남미 예선 최종전(18차전) 일정

11일 오전 8시 30분

브라질 vs 칠레

에콰도르 vs 아르헨티나

페루 vs 콜롬비아

우루과이 vs 볼리비아

11일 오전 9시 30분

파라과이 vs 베네수엘라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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