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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진호 감독, 급성 심장마비로 사망

기사승인 2017.10.10  1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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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문로] 박주성 기자=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43) 감독이 급성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부산은 10일 조진호 감독이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조진호 감독의 사망 소식은 K리그 상위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장에도 전해졌다. 연맹 관계자는 “행사 전 소식을 들었다.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조진호 감독은 부산의 승격을 이끌고 있었다. 최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직접 승격이 어려워졌지만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시즌 내내 팀을 단단하게 꾸렸다.

 
 

최근 조진호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간절한 마음으로 승리를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쉽게 결과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응원해주신 팬들게 승리로 보답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재정비해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조진호 감독의 급성 심장마비로 한국 축구가 또 다시 유망한 지도자를 잃게 됐다.

 
 

사진=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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