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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후보’ 아자르, “발롱도르?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

기사승인 2017.10.10  1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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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세계 최고의 선수를 의미하는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포함된 첼시의 슈퍼크랙 에당 아자르가 발롱도르에 대해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의미하는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이 발표됐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9일과 10일(한국시간) 2017 발롱도르 수상자 후보 30명을 발표했고, 이 명단에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포함됐다.

첼시의 슈퍼크랙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인 아자르도 당당히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 맹활약하며 첼시의 우승을 이끌었고, 이번 시즌 부상에서 회복해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아자르는 10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통해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아자르는 “나는 3개월간 축구를 하지 못했다. 다시 돌아오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나는 지난여름 매우 열심히 했고, 오직 축구만을 원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돼 기쁘다. 발롱도르는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며 기뻐했다.

 
 

한편, 프랑스풋볼이 1956년 설립한 발롱도르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꼽혔다. 제정 초기엔 유럽 국가 출신 선수들에게만 해당됐으나 1995년부턴 유럽축구연맹(UEFA) 가입국 리그 소속 선수에게도 수상 자격이 부여됐고, 2007년부턴 전 세계 모든 선수들까지 수상 대상으로 확대됐다.

2007년 FIFA가 프랑스풋볼과 정식 계약을 맺어 이듬해부터 'FIFA-발롱도르'로 통합 시상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를 끝으로 양측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프랑스풋볼도 발롱도르를 다시 자체적으로 시상하게 됐다.

 
 

프랑스풋볼 주관으로 변경된 발롱도르는 기자들의 투표로만 이뤄진다. 월드컵 참가 경험이 있는 96개국 기자단의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기존에 시행한 각국 주장과 감독들의 투표는 없다.

또한 수상 후보자가 23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났고 최종 후보 3명은 따로 없다. 30명의 후보자가 수상일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그리고 프랑스 풋볼은 이 투표를 받을 수 있는 후보자 명단을 9일과 10일에 공개했다.

# 2017 발롱도르 수상자 후보 30人 (포지션 기준)

GK: 얀 오블락(2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비드 데 헤아(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안루이지 부폰(39, 유벤투스)

DF: 마르셀루(29), 세르히오 라모스(31, 레알 마드리드), 마츠 훔멜스(28, 바이에른 뮌헨), 레오나르도 보누치(30)

MF: 루카 모드리치(32), 이스코(25), 토니 크로스(27, 레알 마드리드), 케빈 데 브루잉(26, 맨체스터 시티), 은골로 캉테(26), 에당 아자르(26, 첼시)

FW: 에딘손 카바니(30), 킬리안 음바페(18), 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망), 파울로 디발라(23, 유벤투스), 루이스 수아레스(30),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 필리페 쿠티뉴(25), 사디오 마네(25, 리버풀), 드리스 메르텐스(30, 나폴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24, 토트넘 홋스퍼), 에딘 제코(31, AS로마), 라다멜 팔카오(31, AS모나코), 앙투안 그리즈만(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2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28, 도르트문트)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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