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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 ‘6위→3위 도약’ 아르헨티나 본선 직행 이끈 메시

기사승인 2017.10.11  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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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본선 진출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승부처에서 승리하며,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무대로 이끈 셈이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에콰도르 퀴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후알파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8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승점 28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가까스로 본선 직행을 이뤄냈다.

이날 경기서 아르헨티나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디 마리아, 베네디토, 메시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아퀴나와 살비오가 측면에서 공격을 도왔다. 그러나 경기 시작과 동시에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전반 1분 오르도녜스가 헤딩으로 밀어준 공을 이바라가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 넣으면서 에콰도르가 선제골을 터뜨린 것이다.

어이없는 실점에 메시도 허탈한 표정을 지어보였지만, 곧바로 이를 악물었다. 부지런히 에콰도르 수비진을 흔들었던 메시는 전반 12분 디 마리아가 측면 돌파 후 찔러준 패스를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메시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전반 20분에는 아크 왼쪽에서 빈 공간을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것이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디 마리아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면, 추가골은 메시의 개인 능력을 통해 만들어낸 골이었다.

달궈진 메시의 발끝은 후반전에도 식지 않았다. 메시는 후반 18분 수비수 여러 명을 제친 뒤 감각적인 슈팅으로 해트르릭을 달성했고, 한 골 차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실 아르헨티나는 최종전을 앞두고 월드컵 본선 진출에 먹구름이 껴있었다. 6위까지 순위가 추락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5위 확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는 ‘해결사’ 메시가 있었다. 중요한 길목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메시,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무대로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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