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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BBC, "무스타피,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아웃"...아스널 초비상

기사승인 2017.10.12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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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아스널의 수비진 구성이 차질을 빚게 됐다. 주축 수비수인 시코드란 무스타피(25, 아스널)가 6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영국 'BBC'는 12일 "아스널의 무스타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6주간 나설 수 없게 됐다"며 무스파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르센 벵거 감독도 'BBC'를 통해 “무스타피가 6주 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무스타피는 지난 6일 북아일랜드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C조 최종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진 바 있다.

스리백을 사용하고 있는 아스널 입장에서 큰 타격이다. 현재 남아있는 중앙 수비 자원 중 로랑 코시엘니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롭 홀딩이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여전히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일정도 빡빡하다. 다가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부터 3연속 원정 경기가 아스널을 기다리고 있다. 이 중에는 20일(한국 시간) 펼쳐지는 UEFA 유로파리그 FK크르베나 즈베즈다 원정(세르비아)도 포함됐고,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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