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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STAR] ‘윙백→윙어’ 손흥민, 활발했지만 2호골은 실패

기사승인 2017.10.15  0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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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윙백이 아닌 사실상 윙어였다. 손흥민이 모처럼 공격적인 위치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간을 찾지는 못했고, 결국 시즌 2호골은 실패했다.

토트넘은 14일 오후 11(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에릭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6경기 무패(4승 2무)행진을 달렸고, 승점 17점으로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웸블리에서 리그 첫 승을 신고하며 악몽에서 벗어났다.

윙백이 아닌 사실상 윙어로 활약한 손흥민이다. 사실 토트넘은 본머스전을 맞이해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3-4-2-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3백에 베르통언, 산체스, 알더베이럴트가 나서고, 좌우 윙백에 데이비스와 트리피어를 배치하는 전술이었다.

그러나 변화가 있었다. 이유는 손흥민의 선발 출전 그리고 데이비스의 결장이었다. 토트넘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하면서 “데이비스가 가벼운 질병으로 결장한다. 대신 손흥민이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국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은 4-2-3-1 포메이션이었고, 손흥민은 윙백이 아닌 윙어로 출전했다. 최전방 케인을 중심으로 2선에 손흥민, 알리, 에릭센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다이어와 윙크스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트리피어가 나섰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모처럼 공격적인 포지션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의 움직임은 활발했다. 베르통언이 왼쪽 풀백 위치에 자리하면서 수비 가담보다는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았고, 알리, 에릭센과 자리를 옮기며 찬스를 만들었다.

선제골도 손흥민의 발끝에서 나왔다. 후반 2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에릭센이 문전으로 침투했고, 혼전 상황에서 재차 공을 잡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후반 29분 시스코와 교체 아웃됐다.

공격 쪽에서 활발한 움직임은 좋았다. 그러나 손흥민은 공간을 찾지 못했고, 시즌 2호골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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