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6

박성웅 “‘메소드’, 한 달도 채 안 걸려 만들어 낸 작품”[화보]

기사승인 2017.10.18  09:20:28

ad42
공유
ad45

코스모폴리탄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코스모폴리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제공

배우 박성웅이 오는 11월2일 개봉하는 영화 ‘메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 ‘메소드’는 배우라면 한번쯤 갈망하는 ‘메소드 연기’를 소재로, 완벽한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역에 연기파 배우 ‘박성웅’, 그런 그를 항상 지켜봐야 했던 재하의 오랜 연인 ‘희원’역에 배우 ‘윤승아’, 둘 사이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아이돌 스타 ‘영우’역에 괴물 신예 ‘오승훈’을 캐스팅하며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은 작품.

‘메소드’는 이미 지난 12일 개막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티켓 판매와 동시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음은 물론, 연이은 호평을 받으며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몰입도의 스토리, 치열한 연기의 접전이 펼쳐지는 연출력, 섬세한 감정의 변화마저 놓치지 않는 연기력이라는 3박자를 갖춘 ‘메소드’는 사실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안에 만들어 낸 작품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박성웅은 “18회 차, 22일 만에 끝났다. 이동하는 데 3일 걸렸으니 하루 빼놓고 다 촬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와중에도 회식은 다섯 번 했다”며 힘들었을 법한 일정이지만 그 어느 촬영장보다도 분위기가 좋았다면서 모든 배우들이 입을 모으기도 했다. 윤승아는 “힘들어서 예민해질 수도 있는데 박성웅 선배님 덕분에 다들 너무 신나게 일했다. 정말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면서 분장 받을 때마다 박성웅이 틀어 준 델리스파이스의 ‘차우차우’를 마지막 촬영 후 들으면서 모두 울기도 했다는 비화를 전했다. 막내인 오승훈도 항상 얼어 있던 자신에게 선배 박성웅이 먼저 농담을 던지며 긴장을 풀어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장에서는 배우 박성웅의 화려한 입담과 재치 넘치는 아재 개그에 시종일관 웃음이 넘쳐 흘렀다는 후문.

특히 박성웅은 인터뷰에서 ‘메소드’와 ‘메소드’를 함께 만든 스태프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저예산에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내가 여기에 힘을 얹어주고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더 커지고 더 좋아지는 무언가를 해내고 싶었다. 그래서인지 스태프들끼리도 정말 끈끈하고 애틋함이 남달랐다”면서 “‘메소드’는 사랑”이라고 얘기했을 정도.

오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 세 주연 배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의 케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36
default_news_ad4
 

연예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8
ad4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