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언더테크’는 신축성과 밀착성이 뛰어나고 땀을 빠르게 흡수, 배출하여 선수들이 쾌적한 상태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불필요한 근육 움직임과 진동을 억제해 근육의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덜어주어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항 스틸러스의 손준호 선수는 “’언더테크’를 직접 입어보니 착용감이 좋고 편안하다. 겨울용에는 기모가 들어있어 따뜻하고 손을 끼울 수 있어 활동에 실용적이다”고 말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현재 크레이지11의 컴프레션 언더웨어 ‘언더테크(Under Tech)’를 공식 이너웨어로 선정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언더테크'를 사용 중인 선수들은 “축구만을 위한 언더웨어인 ‘언더테크’가 확실히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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