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6

퍼다난드도 극찬, “맨시티는 다른 행성에 있는 팀”

기사승인 2017.12.17  15:23:28

ad42
공유
ad45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리오 퍼디난드도 맨체스터 시티의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16연승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승리가 예상됐지만 이렇게 압도적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 맨시티는 경기 내내 토트넘을 밀어붙였고 무려 4골이나 터트렸다. ‘에이스’ 다비드 실바(31)가 결장한 가운데서도 만들어낸 결과다. 라힘 스털링(23), 세르히오 아구에로(29) 등이 골문에서 조금만 더 집중했다면 점수 차이는 더 늘어날 수도 있었다.

‘맨유 레전드’ 퍼디난드도 맨시티의 위력을 인정했다. 퍼디난드는 17일 영국 ‘BT 스포츠’를 통해 “맨시티가 현재 유럽에서 가장 강한 팀이다. 그들은 EPL 우승을 할 것이다. 현재 폼만 유지한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인미답의 16연승이다. EPL 최다 연승 행진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다. 이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시절에 기록한 유럽 5대 리그 최다 연승 기록(19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페이스라면 못 달성할 일도 아니다.

이어 퍼디난드는 맨시티가 한 차원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했다. 퍼디난드는 “맨시티에는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 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맹)는 없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는 것과 관계없이 전술적으로 그들은 다른 행성에 있다고 봐야 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default_news_ad4
 

포토

1 2 3

연예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8
ad4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