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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귀국] 상승세 탄 신태용호, 월드컵까지 달린다

기사승인 2017.12.17  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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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포공항] 박주성 기자= 신태용호가 상승세에 올랐다. 11월 평가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후 동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는 월드컵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후 3시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챔피언십 E-1(동아시안컵) 일정을 마무리하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하루 전 열린 한일전에서 4-1 대승을 거둔 신태용호는 총 2승 1무로 대회 최초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쉽지 않은 대회였다. 첫 경기에서 중국과 2-2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북한과 경기에서 자책골로 간신히 첫 승을 기록했다. 이제 남은 경기는 운명의 한일전이었다. 이 경기에서도 한국은 선제골을 허용하며 시작이 좋지 않았지만 무려 4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완벽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그렇게 한국은 사상 최초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귀국 현장에서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결과가 중요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 결과와 과정을 모두 얻으려 했다. 한일전은 무조건 결과가 중요했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는 심리적 압박이 있었다. 무조건 이긴다는 것을 강조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체적인 로드맵도 그려졌다. 신태용 감독은 “일단 1월에 2주 정도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또 3월에는 A매치를 치르고 5월에는 최종평가전을 치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럽 출장에 대한 계획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신태용 감독은 “황희찬 선수는 리그 일정상 볼 수가 없다. 파리에 가서 석현준 선수를 볼 예정이고, 또 런던으로 넘어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볼 예정이다. 유럽선수들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겠다”며 동아시안컵에서 보지 못한 선수들을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장 대표팀은 다음달이면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벌써부터 신태용 감독은 K리그 조기소집이라는 카드를 만지고 있다. 대표팀이 지독한 부진을 끊고 상승세에 올랐다. 이제 신태용 감독의 시선은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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