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KFA 어워드 2017’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지도자, 영플레이어, 심판, 베스트 골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선수로는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이민아가 선정됐다.

이 자리에는 축구계 원로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SBS의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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