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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같은 날 모친상에 조모상까지...맨유 “명복을 빕니다”

기사승인 2018.01.13  06: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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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비통한 소식이 연달아 전해졌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같은 날 모친상과 조모상을 당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안타까운 모친상을 당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 치료 중에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운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KFA는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연말 아들 가족을 보기 위해 런던을 방문했던 고 장명자 씨는 사고 당시 손녀를 보호하려다가 부상이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비통한 소식이 연달아 전해졌다. 박지성의 친할머니인 김매심 씨가 같은 날 오후 경기도 수원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날 떠난 소식에 많은 축구 팬들은 큰 슬픔에 잠겼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박지성이 활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맨유는 12일 구단 SNS 계정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합니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맨유에서 7년간 몸담았던 박지성은 지난 2014년 맨유의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되며 맨유와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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