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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5경기 연속골' 손흥민, 英 스카이스포츠 선정 'MOM'

기사승인 2018.01.14  0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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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손흥민이 다시 한 번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의 클래스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손흥민은 팽팽한 기류가 흐르던 전반 26분 선제골로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세르쥬 오리에가 낮고 빠르게 올린 크로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굉장히 의미가 있는 득점이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홈 5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2004년 저메인 데포가 기록한 이후 무려 14년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이제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에도 남을 만한 선수가 된 것이다. 

손흥민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2분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문전으로 넣어줬고, 케인이 잘 마무리하면서 팀의 두 번째 득점으로 연결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14일 "손흥민은 가장 공격적인 선수였다"면서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이는 멀티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8점)보다 높은 평가이기도 하다. MOM도 당연히 손흥민의 차지였다. 

스카이스포츠의 손흥민 찬양은 계속됐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공을 가지고 있을 때마다 득점을 향해 나아갔다. 케인, 알리 등과의 연계 플레이도 굉장히 뛰어났다"고 전했다. 

어느덧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8골 4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득점 부문에서는 EPL 공동 10위로 올라섰고, 공격 포인트에서도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토트넘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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