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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POINT] SON-KOO 맹활약, 2018년에도 계속되는 ‘코리안 데이’

기사승인 2018.01.14  0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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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구자철(28, 아우크스부르크)과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2017년, 유럽파 선수들의 맹활약이 이어졌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주축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며 EPL 대표 윙포워드로 떠올랐다. 리그에서만 14골 6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스탯을 기록했다. 구자철, 황희찬(21, 잘츠부르크), 기성용(28, 스완지 시티) 등도 꾸준히 출전기회를 부여받았다.

2018년에도 한국 선수들의 맹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먼저 희소식을 전해온 것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구자철이었다. 구자철은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반 45분 카이우비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함부르크의 골문을 열었다. 구자철의 이번 시즌 첫 득점이기도 하다.

구자철의 기운은 손흥민에게도 전달됐다. 손흥민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전반 26분 손흥민은 세르쥬 오리에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조던 픽포드가 지키는 골문을 완전히 점령했다.

손흥민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화려한 스탭 오버를 통해 수비 한 명을 벗겨냈고, 날카로운 크로스로 해리 케인의 득점을 도왔다. 손흥민이 가진 장점을 한 경기에 모두 보여준 셈이다.

이날 손흥민의 득점은 더더욱 의미가 있었다. 에버턴전 득점으로 손흥민은 홈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 2004년 저메인 데포가 기록한 이후 무려 14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기록이다.

‘유럽파 맏형’ 기성용도 오랜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성용은 풀타임 활약하며 스완지의 무승부에 기여했다. 안정적인 빌드업과 과감한 중거리 슈팅은 여전히 기성용의 클래스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다만 프랑스 리그앙 선수들의 활약은 다소 미미했다. 석현준(26, 트루아)의 경우 지롱댕 보르도와의 경기에 선발 풀타임 출전했지만 상대 수비진의 집중견제에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몇 차례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득점찬스를 스스로 만들었지만 번번이 수비벽에 막히고 말았다. 권창훈(23, 디종)의 경우 FC메스전에 교체 투입됐지만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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