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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리뷰] ‘무너진 챔피언’ 일본, 우즈벡에 0-4 참패...한일전 무산

기사승인 2018.01.19  1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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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우즈베키스탄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자연스럽게 4강에 펼쳐질 수 있었던 한일전은 무산됐다.

일본은 19일 오후 5시(한국시간) 쿤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0-4로 완패했다. 이로써 우즈벡은 한국과 말레이시아 승리팀과 4강에서 맞붙는다.

일본은 다가와 교스케, 가미야 유타, 이노우에 시온, 다카기 아키토, 이오사키 유토, 엔도 게이타, 다츠다 유고, 고가 다이요, 하라 데루키, 후지타니 소, 고지마 료스케가 선발로 나섰다.

우즈벡은 유린바예프, 함다모프, 시디코프, 야크시바예프, 함로베코프, 가니예프, 투르수노프, 아타크하노프, 아크람존, 아슈마토프, 예르가셰프가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일본이 주도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우즈벡에서 나왔다. 전반 30분 박스 안에서 공이 흘러나오자 시디코프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을 내준 일본은 공격에 무게를 두며 동점골을 노렸다.

일본은 급격히 무너졌다. 전반 33분 함다모프가 박스 안에서 다츠다 유고의 실수를 틈타 공을 재빨리 빼앗고 가볍게 추가골을 기록했다. 일본은 연이은 실점에 당황한 모습이었다. 득점이 쏟아졌다. 전반 38분 야크시바예프는 수비를 가볍게 속인 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세 번째 득점을 뽑았다.

일본은 후반 시작과 함께 2장의 교체카드를 꺼냈다. 그러나 실점은 계속됐다. 후반 1분 야크시바예프는 스루패스를 받아 고가 다이요를 가볍게 제치고 추가골을 뽑았다. 일본은 무기력하고 처참하게 무너졌다.

일본은 후반 3분 이번 경기 첫 슈팅을 시도했다. 날아간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벗어났다. 우즈벡은 4골이나 앞섰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하며 일본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8분 야크시바예프의 슈팅은 골대에 막혔다.

우즈벡은 정확한 패스와 간결한 슈팅으로 일본을 공략했다. 후반 19분 유린바예프는 공을 잡은 후 터닝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남은 시간 일본은 무기력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결국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했다.

사진=AFC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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