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과 영국 모델에게 대쉬한 사실이 전해졌다.

영국의 ‘더 선’은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과거 ‘페이지 3’의 모델 리한 서그덴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다. 그들은 친분이 있었지만 가끔 이상하게 보이기도 했다. 결국, 서그덴의 약혼자 올리버 멜러가 호날두에게 정중하게 메시지를 보내 그녀에게 떨어질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호날두는 그녀와 주고 받은 메시지를 지웠다. 이후 서그덴은 호날두에게 연락을 받지 못했으며, 애시당초 그녀는 호날두에게 괌심이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호날두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연인관계로 있으며, 지난해 로드리게스를 통해 딸을 출산했다.

 

When you slayyy 👑😍❤ #TookThisPhoto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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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in gir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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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for a swim ft Baby @_sean.opry_ should be good swim love you buba b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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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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