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손흥민의 동료 델레 알리가 충격의 동영상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영상 속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영국 ‘더 선’과 ‘데일리 스타’ 등 복수의 현지 매체는 5일(한국시간) “알리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됐다. 그는 즉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현재 알리나 토트넘 구단은 이 동영상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다. 이 동영상이 언제 촬영됐고, 어떻게 유출됐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그리고 알리는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영상 속 주인공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스페인의 ‘아스’는 동영상 속 알리의 파트너는 그의 연인인 루비 메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루비 메는 22세의 잉글랜드의 유명 모델이며 2016년에 알리와 연인관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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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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