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축구 선수들의 발 사이즈가 공개돼 화제다.
영국의 ‘더 선’은 최근 축구 선수들의 축구화 사이즈를 공개 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큰 발을 소유했던 선수는 전 아스널 공격 수 은완코 카누였다. 그늬 발 사이즈는 325mm였다. 이런 그에게 필적하는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로멜루 루카쿠다. 그는 무려 305mm의 축구화를 신는다.
장신으로 유명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피터 크라우치, 티보 쿠르투아는 285mm의 축구화를 신으며, 191cm의 폴 포그바는 예상외로 작은 265mm의 발 사이즈를 가졌다.
리오넬 메시는 170cm의 키에 270mm의 발 사이즈를 가졌으며 라이벌 호날두는 187cm 임에도 메시보다 작은 265mm의 축구화를 신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이마르는 175cm의 키에 255mm의 축구화를 신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기사
- 호날두 여친, ‘헉’ 소리 나는 '반전 과거'
- 호날두 전 여친, 헐리웃 스타와 결혼 임박?
- 브라질 뒤태여신, 쿠티뉴에 '화끈 육탄 애정공세'
- 호날두 여친, 환상 몸매 유지 비결은?
- ‘헷갈린다’ 손흥민 검색하니 호날두 등장
- 호날두 여친, 친구들과 두바이 여행...미모가 ‘대박’
- 호날두 여친, 시도 때도 없는 몸매 자랑...의상도 '굿'
- ‘집착남’ 호날두, 여전히 ‘전여친’ 이리나 샤크 '상사병'
- ‘바람둥이 우리형’ 호날두, 드디어 장가 간다!...발표 임박
- ‘영화’ 곤지암 여주인공, 알고 보니 호날두 팬?
- 호날두, 여자친구와 진한 스킨십...로맨틱한 우리형
- 네이마르, 모델 여친과 파리 패션위크 등장...의상이 대박
- ‘날강두’ 호날두의 여친, 사기적인 몸매로 ‘란제리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