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설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 “레알 선수단은 주중 휴식을 부여받았다. 선수들은 화요일 오후까지 훈련장에 돌아가지 않아도 됐었다”면서 “호날두는 이 시간을 활용해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눈 덮인 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직접 사진을 올리며, 호날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장면을 공개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이전부터 호날두와의 데이트 사진을 거리낌없이 공개해왔다. 지난해 11월 호날두의 아이를 출산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사진 속에서 변함없는 몸매를 뽐냈다.   

사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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