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브루클린 베컴, 클로이 모레츠가 달달한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베컴 가문의 장남 브루클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했으나 최근 재결합해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 클로이 모레츠가 미국을 떠나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배웅하는 모습이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엄마의 시크함을 동시에 갖춘 영국의 유명 셀럽으로, 잡지 모델 및 사진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서스페리아', '브레인 온 파이어', '서스페리아',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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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baby 🌷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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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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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플래쉬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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