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하메스 로드리게스(26, 바이에른 뮌헨)가 최근 새 연인을 소개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주선자는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다.
하메스는 지난해 7월 전 부인 다니엘라 오스피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하메스는 살로메 로드리게스와 오스피나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호날두가 외로운 하메스를 위해 주선자로 나섰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최근 "호날두가 하메스에게 새로운 여자친구를 소개해줬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소개해준 새 연인의 이름은 헬가 러브케이티로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출신 모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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