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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 상트] '스웨덴전 올인' 김민우,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 보여주겠다"(일문일답)

기사승인 2018.06.14  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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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정지훈 기자= "감독님이 훈련을 하면서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시다.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다. 대신 스웨덴전에서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러시아 입성 후 두 번째 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첫 번째 비공개 훈련과 달리 초반 15분만 공개를 하고,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13일 열린 공식 훈련은 회복에 집중했지만 이번 훈련부터는 부분 전술, 세트피스 등 스웨덴과 1차전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이 진행된다. 이에 스웨덴 등 외신 기자들도 신태용호 훈련장을 찾았고, 본격적인 정보전도 시작됐다.

훈련에 앞서 대표팀의 좌측 풀백 김민우가 기자회견장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민우는 “감독님이 훈련을 하면서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시다.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다. 대신 스웨덴전에서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표팀에서 김민우는 홍철, 주세종과 함께 군인 신분이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군인이었던 이근호가 좋은 활약을 펼친바 있기에 김민우도 군인 정신을 통해 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김민우는 “이번 대표팀에는 저 뿐만 아니라 두 명의 군인들이 더 있다. 지난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배들을 따라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민우 일문일답]

-스웨덴전 준비

감독님이 훈련을 하면서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시다.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다. 대신 스웨덴전에서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스웨덴 공격 대비

스웨덴이 롱볼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후 대처를 잘 준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키가 작기 때문에 스웨덴 공격을 대비하고 있다.

-수비 조직력

수비 조직력은 수비수만 문제가 아니다. 공격수들도 다 같이 수비를 해야 한다. 감독님과 선수들이 미팅을 통해 문제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잘 준비해서 조직적인 문제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첫 월드컵

첫 월드컵이다. 이 무대를 정말 기다려왔다. 잘 준비했기 때문에 최대한 후회 없이 하고 싶다. 주전 경쟁은 의미가 없다. 팀이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호형, 홍철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3백과 4백

월드컵에는 스피드와 기술 좋은 선수들이 많이 출전한다. 수비 조직력이 매우 중요하다. 숫자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고, 스피드가 좋은 선수들을 막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군인 정신

이번 대표팀에는 저 뿐만 아니라 두 명의 군인들이 더 있다. 지난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배들을 따라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신태용 감독이 아시아의 무리뉴라 불리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외신)

힘든 질문이라 당황스럽다. 솔직히 신태용 감독님과 무리뉴를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신 감독님은 최대한 가진 생각을 선수들에게 이해시키려하는 감독님이다. (성향이) 굉장히 공격적인데 최근엔 수비적으로도 세밀한 것들을 준비하려고 노력하시는 좋은 감독님이다.

-자신감 회복

러시아에 오면서 월드컵을 실감하고 있다. 걱정이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하고 싶다.

사진=윤경식 기자, 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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