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가 임신한 아내와 함께 여유 있는 휴가를 즐겼다.

모라타의 부인 앨리스 캄펠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SNS 계정을 통해 둘의 단란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 시간 모라타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캄펠로는 만삭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모라타와 캄펠로는 요트 위에서 입맞춤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월에 결혼한 모라타 부부는 곧 아이를 출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둘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모라타 2세의 미모가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캄펠로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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