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6

[WC 리뷰] ‘더 브라위너 결승골’ 벨기에, 브라질 2-1로 격파....32년 만에 4강행

기사승인 2018.07.07  04:47:10

ad42
공유
ad45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더 브라위너의 활약 속에 벨기에가 브라질을 격파하고 32년 만에 4강 진출 쾌거 일궈냈다.

벨기에는 7일 새벽 3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서 열린 브라질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4강 진출을 이뤄냈다. 이제 4강에서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면, 브라질은 지난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선발 라인업] 네이마르 VS 아자르

브라질은 4-3-3 전술로 제주스, 네이마르, 윌리안, 쿠티뉴, 페르난지뉴, 파울리뉴, 마르셀루, 미란다, 티아구 시우바, 파그네르, 알리송을 선발로 기용했다. 이에 맞서 벨기에는 3-4-3 전술로 루카쿠, 더 브라위너, 아자르, 메우니에, 비첼, 펠라이니, 샤들리, 알더베이럴트, 콤파니, 베르통언, 쿠르투아를 내세웠다.

[전반전] 2골 벨기에, 브라질을 압도하다

전반 2분 벨기에가 더 브라위너의 중거리 슛을 앞세워 포문을 열었다. 결정적인 기회를 먼저 잡은 쪽은 브라질이었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서 티아구 시우바 맞은 공이 골대를 맞았다. 벨기에는 곧바로 샤들리 슛으로 반격 했지만 벗어나고 말았다.

전체적인 주도권을 브라질이 잡았지만, 리드는 벨기에가 잡았다. 전반 14분 샤들리의 코너킥이 콤파니의 머리에 이어 페르난지뉴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일격을 얻어맞은 브라질은 바로 반격에 나섰다. 벨기에는 이를 쿠르투아의 안정적인 선방으로 막아섰고, 더 브라위너, 아자르를 활용한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벨기에의 역습은 날카로웠고, 이를 통해 추가골까지 얻어냈다. 전반 31분 역습 상황서 루카쿠의 돌파에 이어 더 브라위너의 중거리 슛이 브라질의 골 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벨기에는 여유 속에 경기를 진행한 반면, 브라질은 다급해졌다. 브라질은 전반 막판 점유율을 높이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브라질의 파상공세, 벽을 쌓은 벨기에

2점 리드를 내준 채 전반을 마친 브라질은 후반 시작과 함께 윌리안을 불러들이고 피르미누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리고 브라질은 네이마르와 피르미누를 중심으로 파상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벨기에는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 안정적으로 수비벽을 구축하며 브라질의 공격을 막아섰다.

답답함을 이어가자 브라질은 후반 13분 제주스를 대신해 더글라스 코스타를 내보냈다. 후반 17분 브라질은 코스타의 돌파에 이어 파울리뉴에게 기회가 찾아왔지만 이는 슛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28분 브라질은 헤나투까지 투입하며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했다. 그리고 후반 31분 기다리던 만회골이 나왔다. 쿠티뉴의 패스를 이어받은 헤나투가 헤더 슛으로 벨기에의 골 망을 흔들었다.

1골을 내준 벨기에는 후반 37분 베르마엘렌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브라질은 공격을 이어갔지만 네이마르와 쿠티뉴의 부진이 이어졌다. 벨기에는 1점을 끝까지 지켜낸 끝에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결과]

브라질(1) : 헤나투(후31)

벨기에(2) : 페르난지뉴(전23), 더 브라위너(전31)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default_news_ad4
 

연예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8
ad4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