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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로마 GK' 알리송 영입 포기(英 스카이스포츠)

기사승인 2018.07.12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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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리버풀이 오랜 시간 쫓아온 알리송 베커(25, AS 로마) 영입을 포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2일 속보를 통해 “우리 매체의 소스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번 여름 알리송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카이스포츠’는 “오늘 이탈리아에서 리버풀이 알리송 영입을 위해 5,750만 파운드(약 857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우리 매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지난달 알리송의 이적은 8,000만 파운드(약 1,192억 원)에 달하는 가격 때문에 성사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알리송은 이번 시즌 내내 리버풀과 연결된 골키퍼였다. 로리스 카리우스(25)와 시몽 미뇰레(30)가 모두 확실히 자리 잡지 못한 시절, 리버풀이 1순위로 원했던 골키퍼는 알리송이었다. 카리우스가 시즌을 거듭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자 알리송의 이적설은 다고 수그러들었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카리우스가 결정적인 실수를 몇 차례 범하자 다시금 알리송을 노렸다. 그러나 협상은 지지부진했고, 그사이 알리송은 레알 마드리드에도 관심을 받게 됐다.

알리송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브라질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알리송을 포기한 리버풀이 골문 보강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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