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리아나 사바티니 인스타그램

[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가 새 연인을 공개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최근 “디발라가 아르헨티나의 가수 오리아나 사바티니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라면서 “이들은 그리스의 호텔에서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디발라는 어린 시절부터 연인 사이였던 안토넬라 카발리에리와 얼마 전 결별했다. 이후 오리아나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SNS를 통해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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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at @cavotagoomykon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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