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FC서울은 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서울의 치어리더 서현숙이 그라운드로 내려와 선수,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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