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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알리송 영입? 카리우스의 실수 때문은 아니다”

기사승인 2018.08.21  0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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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브라질 국가대표 수문장 알리송을 영입한 것에 대해 로리스 카리우스의 UCL 결승전 실수 때문은 아니라고 말했다. 카리우스의 실수와 상관 없이 리버풀는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를 원한다는 것이 클롭 감독의 설명이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AS 로마로부터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했다. 리버풀이 알리송 영입을 위해 투자한 이적료는 약 7,500만 유로(약 988억 원)로,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알리송은 올 시즌 리버풀 골문에 안정감을 더해줄 것이란 기대가 크다. 카리우스와 시몽 미뇰렛이 확신을 심어주지 못한 리버풀로선 더없이 반가운 존재다. 그러나 지난 시즌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카리우스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은 아니다.

벌써부터 영국 현지에서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레알 마드리드와 결승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카리우스가 팀을 떠날 것이라 전망하고 있고, 카리우스의 실수로 인해 리버풀이 알리송을 영입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클롭 감독은 20일 독일 ‘키커’를 통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우리가 알리송을 영입한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가 UCL 우승을 차지했어도 우리는 알리송을 영입했을 것이다. 우리는 더 전문적인 것을 원했고, 각 포지션에 있어서 최고의 선수를 확보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고 전했다.

한편 카리우스는 지난 달 23일 독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알리송의 합류는 나에게 이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 더 이상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 “나에게 (알리송 영입을) 미리 귀띔해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향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하면서 “내가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시간은 아직 남아있다”면서 이적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귀띔했고, 현재 터키 베식타스와 강하게 연결돼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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