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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루과이] ‘정우영 추가골’ 한국, 우루과이에 2-1 다시 리드!

기사승인 2018.10.12  2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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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정지훈 기자= 정우영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5위)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FIFA 랭킹 5위)와 평가전에서 정우영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한국과 우루과이가 평가전이지만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한국은 4-2-1-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단 공격에서는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의 3톱을 구성했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남태희가 지원 사격했다. 중원은 기성용과 정우영이 섰고, 포백은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나섰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도 공격전으로 나선다. 4-4-2 포메이션을 사용한 우루과이는 카바니와 스투아니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베시노, 토레이라, 벤탄쿠르, 난데스가 중원을 구축했다. 포백은 락살트, 코아테스, 고딘, 카세레스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무슬레라가 꼈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었다. 한국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5분 왼쪽 측면을 허문 남태희의 크로스를 황희찬의 헤더로 연결했지만 약했고, 이어 황의조가 쇄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우루과이가 반격했다. 전반 15분 왼쪽 측면을 개인기술로 허문 스투아니의 크로스를 난데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양 팀이 찬스를 주고받았다. 우루과이는 전반 23분 베시노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한국도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3분 손흥민의 전진패스를 황의조가 내줬고, 이것을 남태희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위력이 약했다. 이후 양 팀이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우루과이가 후반 시작과 함께 난데스를 빼고 실바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한국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4분 황희찬이 상대의 공을 끊어내 빠르게 역습을 시도해 패스를 연결했고, 황의조가 어려운 각도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찬스에서 손흥민의 코너킥을 황의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결국 한국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8분 손흥민의 패스를 곧바로 남태희가 감각적으로 내줬고, 이것을 황의조가 받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후 키커로 나선 손흥민의 슈팅이 막혔지만 황의조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우루과이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6분 상대의 패스를 김영권이 넘어지면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토레이라의 패스를 베시노가 마무리하면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이 곧바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4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석현준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정우영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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