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6

[A-POINT] ‘코스타리카전 데자뷰’ 손흥민 놓치고, 황의조 수혜자 된 PK

기사승인 2018.10.12  23:08:24

ad42
공유
ad45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유지선 기자= 손흥민이 우루과이전에서 무득점에서 벗어날 절호의 찬스를 맞았지만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8 KEB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8경기 만에 처음 승리를 따내고, 벤투 감독 체제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서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의조가 최전방에 섰고,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이 남태희, 황희찬과 함께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중원에서는 기성용과 정우영이 호흡을 맞췄으며,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4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손흥민의 각오도 남달랐다. 10월 A매치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대표팀에서 마지막으로 발을 맞추는 기간이고, 4년 전에도 우루과이를 상대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키르기스스탄전 득점 이후 골이 터지지 않았다는 점도 풀어야 할 숙제였다.

실제로 손흥민은 절호의 득점 찬스를 맞았다. 후반 19분 손흥민이 남태희에게 힐패스를 찔러줬고, 이것을 이어받은 황의조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이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가로막혔고, 이것을 황의조가 재차 슈팅해 골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코스타리카전과 같은 상황이 반복된 것이다. 손흥민은 코스타리카전서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골로 마무리하지 못했고, 이것을 달려들던 이재성이 골로 마무리한 바 있다. “나보다 주변 동료들이 빛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던 손흥민, 지난 수혜자가 이재성이었다면 이번 수혜자는 황의조였다.   

사진= 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default_news_ad4
 

연예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8
ad4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