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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리더’ 기성용의 한마디, “선수들의 자신감 다들 보셨을 것”

기사승인 2018.10.12  2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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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기성용(29, 뉴캐슬)이 묵직한 한마디를 남겼다. 우루과이를 꺾은 태극전사들의 자신감을 다들 보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5위)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FIFA 랭킹 5위)와 평가전에서 황의조, 정우영의 득점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우루과이에 유독 약했다. 7번 만나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 것이다. 특히 원정 월드컵 첫 8강에 도전했던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한국은 맹렬하게 우루과이를 압박했다. 후반 18분, 한국은 황의조가 골키퍼가 막아낸 페널티킥을 밀어 넣으며 1-0으로 앞서갔다. 베시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우영이 결승골을 폭발시켰고, ‘7전 8기’ 도전 끝에 우루과이를 격침시키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기성용은 “많은 팬들이 모인 가운데 우루과이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은 피파랭킹 5위 우루과이에 승리를 거두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에 짜릿한 2-0 승리를 거뒀고, 당시의 기운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선수들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이에 기성용은 “선수들이 자신감 있다는 것을 다들 보셨을 것이다”면서 “친선경기와 본 경기는 다르지만 우루과이를 상대로 처음 이겼다는 것을 저희가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고, 더 좋아져야만 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기성용은 “선수들이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선수들이 전보다 훨씬 자신감이 붙었던 것 같다. 이런 경기력으로 앞으로 어떤 팀을 만나던지 유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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