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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훔멜스’ 아칸지, "맨유는 드림클럽...언젠가 가고 싶어"

기사승인 2018.10.13  0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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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도르트문트의 신성 센터백 마누엘 아칸지(23, 스위스)가 자신의 드림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밝혔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위를 달리는 도르트문트는 공수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7경기를 치르면서 5승 2무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이들은 파코 알카세르와 제이든 산초 등 젊은 공격진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지만, 수비에도 신성이 있다. 7경기에 모두 풀타임으로 출전한 중앙 수비수 아칸지가 그 주인공이다. 아칸지는 독일 현지에서 도르트문트의 전 주장인 마츠 훔멜스(29, 바이에른 뮌헨)에 빗대어 ‘제2의 훔멜스’라고 불릴 정도로 미래가 창창한 선수다.

아칸지는 12일(현지시간) 체코의 'NZZ'를 통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축구로 높이 올라가기 위해 큰 꿈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맨유를 가장 좋아했다. 언젠가 그곳에서 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맨유가 드림클럽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칸지는 “뤼시앵 파브르 감독이 나를 믿어준다. 그의 지휘 아래서 많은 자유를 얻고 있다. 공격적으로도 나서지만 수비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면서 프로 데뷔 시즌에 도르트문트의 주전 센터백으로 성장한 것은 파브르 감독의 신임 덕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은 영국 현지에도 전해졌다. 영국 맨체스터의 지역지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제2의 훔멜스가 맨유를 드림클럽이라고 밝혔다”면서 기대감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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