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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차세대 외질, 1억 유로 넘을 재목” 英언론의 평가

기사승인 2018.11.07  2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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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차세대 외질이 될 수 있는 이강인은 1억 유로가 넘는 선수가 될 수 있다.” 한국 축구의 신성 이강인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이 ‘17세 253일’이란 나이에 1군 데뷔전을 치르며 발렌시아 구단의 역사의 새로 썼다. 이강인은 지난 달 말 에브로와의 국왕컵 32강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비록 공이 골대를 맞으며 무위에 그쳤지만, 발렌시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구단에 역사도 새로 썼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1군에 데뷔한 아시아인이 됐고, 외국인 선수로는 최연소 1군 데뷔라는 진기록을 쓴 것이다.

스페인 현지 언론도 이강인의 1군 데뷔를 주목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이 17년 253일에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발렌시아에서 1군에 데뷔한 최연소 외국인이 된 것”이라면서 “이강인은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후반전 최고의 득점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채석장의 진주다. 발렌시아에서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보도했다.

‘아스’도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고 소개하면서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1군 무대를 밟은 최초의 아시아인이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에게 두터운 신뢰를 갖고 있다”며 이강인의 1군 데뷔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번에는 영국 언론이다. 영국 언론 ‘리얼스포츠101’은 6일(한국시간)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FM) 2019에서 눈에 띄는 원더키즈 베스트 미드필더를 전하면서 이강인을 잠재력이 많은 선수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번에 소개된 선수들은 차세대 메수트 외질, 케빈 더 브라위너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은 조금만 지체하면 1억 유로(약 1,287억 원)가 넘는 선수들이 될 수 있다”면서 이강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강인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이강인은 2011년 발렌시아 유스팀에 합류했고, 외국인 선수 최연소로 프로 데뷔했다.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정신력이 강해 더 뛰어난 선수로 발전할 수 있다. 흔치 않은 선수다”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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