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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리뷰] 제라드의 레인저스, 러시아 원정서 ‘쓴 맛’...32강행 '먹구름'

기사승인 2018.11.09  04: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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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스티븐 제라드가 이끄는 레인저스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패했다.

레인저스는 9일 새벽 2시 55분(한국시간) 오트크리티에 아레나서 열린 스파르타크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서 3-4로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레인저스는 1승 2무 1패 승점 5에 머물며 32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스파르타크는 승점 5가 돼 다시 32강 경쟁을 시작했다.

홈팀 스파르타크는 아드리아누, 조브닌, 아니, 페르난두, 멜가레조, 포포프, 에레멘코, 라스카소프, 쿠테포프, 보체티, 막시멘코를 선발로 기용했다. 이에 맞서 레인저는 미들턴, 모렐로스, 칸데이아스, 쿨리발리, 에자리아, 아필드, 카티치, 플라나간, 골드슨, 테버니어, 맥그레고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5분 레인저스는 코너킥 상황서 에레멘코의 자책골로 1점 앞서기 시작했다. 허무하게 실점한 스파르타크는 경기를 난타전 양상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전반 22분 멜가레조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열을 재정비한 레인저스는 전반 27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플라나간이 스파르타크의 수비라인을 허물고 칸데이아스에게 패스했고, 칸데이아스는 터닝 슛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레인저스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35분 골드슨이 상대 크로스를 걷어내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것.

허나 레인저는 전반 41분 미들턴이 측면을 파고든 후 침착한 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고 전반전을 마쳤다.

기분 좋게 전반전을 마친 레인저스는 후반 시작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려 했다. 하지만 레인저스는 스파르타크의 파상공세에 집중력을 잃었다.

후반 13분 아드리아누에게 헤더 동점골을 내준 것에 이어, 불과 1분 뒤 아니의 중거리 슛에 레인저스는 무너지고 말았다.

레인저스는 후반 37분 할리데이, 그레즈다를 투입하며 막판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카티치가 골대를 맞추는 등의 불운 속에 스파르타크를 넘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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