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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유스 영입 관련 인종차별 의혹 인정...“인지하지 못했다...내부 조사”

기사승인 2018.11.09  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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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선수 영입과 관련된 인종 차별 의혹을 인정했다.

AFP 등은 8일(현지시간) ‘풋볼 리크스’를 인용해 “PSG의 스카우팅 부서가 2013년부터 2018년 봄까지 인종을 기준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평가했다”라면서 “이러한 기준은 프랑스에서 불법이지만 PSG의 스카우트들은 유소년 선수들이 ‘프랑스인, 북아프리카인, 서인도제도인, 아프리카인’인지 적는 것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PSG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룰(FFP)을 위반한 정황이 ‘풋볼 리크스’로 포착돼 그 동안 쌓아온 이미지가 곤두박질쳤다.

PSG는 FFP 위반에 대해서 적극 부인했지만, ‘풋볼 리크스’의 고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PSG가 인종차별적으로 유망주를 선발한 사실까지 공개한 것.

이를 피할 수 없었다. PSG는 9일 이를 인정했다. PSG는 성명서를 통해 “PSG는 모든 종류의 인종 차별과 인종 관련 등록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다”라면서 “PSG는 일 드 프랑스(수도권) 외부의 선수 스카우팅 담당 부서가 2013년부터 2018년 사이 불법적인 방식을 시행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러한 양식은 해당 부서장이 개인적으로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PSG는 “10월 초 이 같은 사실을 보고 받았으며, PSG는 어떻게 이러한 기준이 존재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라면서 내부 조사가 이미 시작됐음을 전했다.

이어 “젊은 재능들이 떠오른 것이 입증하듯 PSG의 선수 영입은 그라운드와 조직 내에 기술과 행동에 기초하여 결정 된다”라면서 “구단 경영진은 스카우팅 부서의 이 인종 등록 시스템에 대한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이를 보유하지도 않았다. 이는 PSG의 정신과 가치를 배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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