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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리뷰] ‘수소 동점골’ 밀란, 베티스 원정서 1-1 무...2위 유지

기사승인 2018.11.09  0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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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AC 밀란이 레알 베티스 원정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F조 2위를 유지했다.

밀란은 9일 새벽 5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베니토 빌라마린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F조 4차전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밀란은 2승 1무 1패 승점 7로 2위를 유지했다. 베티스는 2승 2무로 선두를 지켰다.

홈팀 베티스는 아얄라, 테요, 로 셀소, 윌리엄, 카날레스, 호아킨, 피르포, 페달, 바르트라, 망디, 로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 밀란은 쿠트로네, 수소, 보리니, 찰하노글루, 케시에, 락살트, 바카요코, 로드리게스, 무사키오, 사파타, 레이나를 선발로 기용했다.

지난 3차전과 마찬가지로 베티스가 경기 초반부터 우세를 보였다. 그리고 전반 12분 로 셀소가 윌리엄읠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 넣으며 베티스에 선제골을 안겼다.

베티스의 공격은 이어졌다. 베티스는 밀란의 측면을 공략하며 거듭 추가골을 노렸다. 밀란은 쿠트로네와 수소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려 했지만,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밀란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은 것은 후반 14분이었다. 수소가 박스 우측면에서 감각적인 왼발 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로페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7분 수소가 결국 베티스의 골문을 열었다. 박스 우측면에서 시도한 수소의 왼발 프리킥이 그대로 베티스의 골문 안으로 향했다.

밀란의 공격이 이어졌다. 상승세를 탄 밀란은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역전 기회를 엿봤다.

후반 35분 밀란은 케시에와 무사키오가 충돌했고, 무사키오가 의식을 잃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밀란은 로마뇰리를 긴급 투입했고,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해야 했다.

[경기결과]

베티스(1): 로 셀소(전12)

밀란(1) : 수소(후17)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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