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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3년 더!’...외질, “아스널서 은퇴할 생각”

기사승인 2018.11.10  0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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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아스널과의 재계약을 마친 메수트 외질(30)은 자신의 커리어를 이곳에서 마칠 생각이다.

외질은 지난 2013-14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면서 잉글랜드 무대에 들어선 외질은 EPL 최고의 도우미로 존재감을 알렸다.

그동안 11번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던 외질은 ‘아스널의 10번’을 원한다며 남다른 충성심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지난여름, 기존에 10번을 입던 잭 윌셔(26)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면서 외질은 꿈에 그리던 아스널의 10번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 시즌부터 10번을 달고 활약하는 외질은 리그 9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2경기에 교체로 나서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계속되는 눈부신 활약에 최근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주급도 무려 35만 파운드(약 5억 10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의 대체불가 자원인 외질은 9일(한국시간)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아스널에서 뛰는 것에 대해 큰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의 상황이 즐겁고, 때때로 이곳에서 내 커리어를 끝낼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겨우 30살이 됐다. 38살까지 출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35~36까지만 뛰어도 만족한다. 언제 은퇴할지 확실히는 알 수 없다. 지금의 모든 것이 좋다”고 언급하며 아스널 생활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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