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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불참’ 포그바, 맨시티전 출전 불투명...맨유 ‘초비상’

기사승인 2018.11.10  05: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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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더비를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의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금요일 훈련에 불참하며 맨체스터 시티전 출전이 불투명해졌고, 맨유는 초비상이 걸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1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1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EPL 최고의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 경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맨체스터 더비를 앞둔 맨유는 최근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맞았다. 스트라이커 루카쿠는 본머스와의 리그 경기와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다행히 맨유는 이 2경기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지만,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의 복귀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여기에 산체스 역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지난 유벤투스 원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산체스는 후반에 교체되어 나온 후 얼음찜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경기를 앞둔 맨유로서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소식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루카쿠와 산체스는 맨시티전에 무리없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9일 맨유 공식채널인 'MUTV'를 통해 “추가적인 부상 선수는 없다. 유벤투스전을 마치고 그 어떤 선수도 특별한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산체스의 부상은 문제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나쁜 소식이 있다. 바로 포그바의 부상. 포그바는 맨시티전을 앞둔 금요일 훈련에 불참했고,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 “포그바의 맨시티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포그바의 작은 부상으로 맨유는 더비전을 앞두고 불안함을 주고 있고, 이것은 맨유에 걱정거리다. 포그바는 맨유의 금요일 훈련에 불참했고, 실내에서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의 부상은 큰 타격이다. 맨유는 지난 4월 맨체스터 더비에서 포그바가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며 3-2 역전승을 거둔 기억이 있다. 그만큼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서 기대감이 높은 선수고, 이번 시즌 맨유의 핵심 선수기 때문에 포그바가 결장한다면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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