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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에브로와 국왕컵 2차전 선발 출격...첫 골 정조준

기사승인 2018.12.05  0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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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이강인(17, 발렌시아)이 에브로와의 국왕컵 32강 2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발렌시아는 5일 새벽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에브로와 2018-19 시즌 코파 델 레이 32강전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는 2차전 승리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린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강인은 지난 10월 31일,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83분 동안 정확한 패스로 발렌시아의 공격을 이끌었다. ‘17세 253일’의 나이로 발렌시아 1군 공식전에 데뷔하며,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1군 무대를 밟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이강인은 2차전에서도 선발 기회를 얻었다. 발렌시아는 경기를 앞두고 11명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바추아이와 가메이로가 투톱에 서며, 이강인은 콘도그비아, 라치치, 페란와 함께 중원에 선다.

홈구장 ‘메스타야’에서 처음 1군 무대를 밟게 된 이강인다. 발렌시아는 경기 당일 공식 SNS에 "코페 델 레이가 열리는 날이다. 이강인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며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이강인의 뒷모습을 게재하며 높은 기대를 드러낸 바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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