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6

[국왕컵 리뷰] ‘이강인 77분’ 발렌시아, 에브로 1-0 제압...16강 진출 성공

기사승인 2018.12.05  05:20:50

ad42
공유
ad47
ad45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이강인(17, 발렌시아)이 선발로 출전해 발렌시아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발렌시아는 5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에브로와의 2018-19 시즌 코파 델 레이 32강전 2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는 1, 2차전 통합 3-1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선발 라인업] 이강인,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바추아이, 가메이로가 투톱으로 출전했고, 2선에 이강인, 콘도그비아, 라시치, 페란이 합을 맞췄다. 수비라인은 라토, 디아카비, 루벤 베소, 피치니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도메네크가 꼈다.

[경기 내용] 이강인, 코너킥 전담...바추아이, 선제골

공식 경기에 두 번째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왼쪽에서 폭넓은 움직임을 보였다. 드리블을 통해 수비수를 제치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으며, 왼발 코너킥을 담당하기도 했다.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은 발렌시아는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14분 왼쪽에서 라토가 올려준 크로스를 바추아이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발렌시아는 후반 19분 가메이로를 빼고 체리세프를 투입했으며, 5분 뒤에는 라시치를 파레호와 교체했다.

왼쪽 공격을 이끈 이강인은 후반 32분 블랑코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나갔다. 발렌시아는 경기 막판까지 추가골을 노렸으나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결국 1-0 승리와 함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결과]

발렌시아 (1) : 바추아이

에브로 (0) : -

사진=게티이미지, 발렌시아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ad39
default_setNet2
ad38
ad4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