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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컵 리뷰] 말레이시아, 태국 원정서 2-2 무...원정 다득점으로 ‘결승행’

기사승인 2018.12.06  0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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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말레이시아가 태국 원정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했다. 말레이시아는 결승전에서 베트남-필리핀의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말레이시아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4강 2차전에서 태국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말레이시아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에 진출했고, 스즈키컵 최다 우승팀(5회)의 태국은 3연패가 좌절됐다.

말레이시아가 2014년 대회 4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말레이시아는 전반 21분 자책골을 내주며 리드를 뺏겼지만 전반 28분 시아미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에도 팽팽했다. 태국이 후반 18분 헴비분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26분 말레이시아아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다시 승부는 원점이 됐다. 이후 태국이 공세를 펼쳤지만 말레이시아가 위기를 넘겼고, 결국 결승에 진출했다.

말레이시아의 결승 상대는 베트남 또는 필리핀이다. 앞서 베트남이 4강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기 때문에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진출하는 유리한 상황이다. 베트남이 결승에 오를 경우, 2008년 대회 이후 10년 만이다. 결승전은 오는 11일과 15일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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