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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리뷰] ‘디팬딩 챔프’ 호주가 당했다, ‘109위’ 요르단에 0-1 충격패...대회 첫 이변

기사승인 2019.01.06  2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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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지난 대회 우승팀 호주(FIFA랭킹 41위)가 요르단(FIFA랭킹 109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호주는 6일 밤 8시(한국시간)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열린 요르단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UAE 2019 조별리그 B조 1차전서 0-1로 패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을 구긴 호주는 패배로 대회를 시작함에 따라 조 1위 조별리그 통과가 불투명하게 됐다. 반면 요르단은 호주를 꺾으며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호주는 맥클라렌, 크루스, 로지치, 마빌, 루옹고, 밀리간, 베히크, 세인스버리, 데게넥, 리스던, 라이언을 선발로 기용했다. 이에 맞서 요르단은 알 타마리, 알라와시데, 알 바케트, 바니아테이아, 압델라만, 말 무르잔, 제야드, 제야드, 야신, 알 아자린, 사바를 선발로 내세웠다.

호주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좀처럼 마무리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11분 압둘라만에게 기습 슛을 내줬다. 이는 라인언의 선방으로 넘길 수 있었다. 호주는 곧바로 마빌이 요르단의 빈틈을 파고들며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이는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그리고 호주의 불안감은 결국 실점까지 연결됐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서 호주의 수비수는 야센을 놓쳤고, 야센의 헤더 슛은 그대로 골 망을 흔들었다.

요르단의 공격은 이어졌다. 전반 30분 압델라만 프리킥이 골대까지 강타하며 호주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1점 리드를 내준 채 전반을 마친 호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그란트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자 마빌을 앞세워 요르단의 측면을 공략했다. 하지만 이 역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어 호주는 후반 10분 이코노미디스를 투입하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고, 호주의 다급함은 더해갔다. 후반 27분 로지치가 문전에서 기회를 잡았지만, 그의 슛은 허공을 가르고 말았다. 호주에 운까지 따라주지 않았다. 후반 33분 호주는 마빌의 회심의 슛이 골대를 맞고 말았다.

호주의 공격이 이어지자 요르단은 부상을 핑계로 시간을 끌며 호주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호주는 후반 42분 어빈의 슛이 골 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리고 결국 호주는 답답함 속에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패배로 경기를 마친 호주는 10일 시리아와, 승리한 요르단은 11일 팔레스타인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경기결과]

호주(0) : -

요르단(1) : 야신(전26)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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