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6

토트넘, 드디어 지갑 연다...'호펜하임 MF' 그릴리치 영입 전망

기사승인 2019.01.11  17:18:13

ad42
공유
ad47
ad45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드디어 토트넘 홋스퍼의 지갑이 열릴까? 토트넘이 TSG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플로리앙 그릴리치(23)를 노린다.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웹’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그릴리치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구장 건축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으로 인해 지난 여름 이적시장서 지갑을 굳게 닫았다. 그리고 단 한명의 영입도 없이 여름 이적 시장을 마쳤다. 여름 ‘영입 0명’은 유럽 5대 리그 98개 팀을 통틀어 토트넘이 유일했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를 살펴봐도 지난 2003년 파산 위기에 처한 리즈 유나이티드 이후 15년 만에 있는 일이었다.

대신 토트넘은 손흥민 등 주축 선수들과 재계약을 성사시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우리가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불가능했다. 우리의 팀과 20명의 선수단에 만족한다. 후회는 없다. 우리는 행복하다”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겨울 굳게 닫혔던 지갑을 조금이라도 열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이들의 레이더에 그릴리치가 잡혔다. 187cm의 장신 미드필더인 그릴리치는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패싱력으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지난 시즌부터 호펜하임에서 뛰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토트넘을 비롯해 아스널의 관심을 받았다.

‘투토메르카토웹’은 “토트넘은 이번 시즌 수차례 에이전트를 파견해 그릴리치를 관찰했으며, 그때마다 그릴리치는 토트넘에 확신을 주었다. 이제 토트넘의 지갑이 열릴 시간이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57억 원)에 가까울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ad39
default_setNet2
ad38
ad4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