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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액션] 맨유vsPSG 성사 되던 날, 솔샤르 “와우 힘든 경기겠군”

기사승인 2019.02.12  18: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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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추첨을 회상했다. 참고로 당시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이 아니었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3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파리 생제르망(PSG)를 상대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2월 17일 진행된 UCL 16강 대진추첨에서 맨유는 PSG를 상대하게 됐다. 당시만 해도 PSG의 우세를 점치는 이들이 많았다. 맨유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하락세를 걷고 있었고, PSG의 네이마르, 음바페, 카바니 공격조합이 워낙 강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이 뒤집혔다.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다. 또한 무리뉴가 경질됐고, 대신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 감독은 맨유를 최근 10경기 9승 1무 상승세로 이끌고 있다.

사람들이 맨유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대진추첨 당시만 해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을 예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솔샤르 감독은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11일,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한 솔샤르 감독은 “당연히 몰랐다. 나는 대진추첨을 아들과 함께 보고 있었다. 그리고 맨유와 PSG가 만나게 되자 ‘와우, 정말 힘든 경기겠군’이라고 말했었다”고 회상했다.

솔샤르 감독은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좋은 기회를 잡았고, 내일 경기를 준비한다”면서 “환상적인 경기가 될 것이다. UCL은 환상적인 대회이며 우리 팀에 대한 시험이다. 큰 도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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