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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ISSUE] 여권 깜빡한 산초-디알로, 런던행 도르트문트 선수단 비행기 지연

기사승인 2019.02.12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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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한테 혼나겠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제이든 산초(18)와 압두 디알로(22)가 사고를 쳤다. 이들은 깜빡하고 공항에 여권을 가져오지 않았고, 이들을 기다리느라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도르트문트 선수단의 비행기는 약 30분 지연됐다.

도르트문트는 14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12일 도르트문트는 경기가 열리는 영국 런던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현지시간으로 점심에 출발해 오후에 예정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과 공식 훈련을 소화해야 한다.

도르트문트 중앙수비수 디알로

하지만 사고가 터졌다. 산초와 디알로가 여권을 가져오지 않은 것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산초와 디알로는 여권을 깜빡하고 도르트문트 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인해 팀원들은 이들을 기다려야 했다”고 전했다.

통상 유럽은 쉥겐조약으로 여권 없이 국가 간 이동이 가능하지만 영국 입국은 예외이다. 영국 입국 시 여권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어 ‘스카이스포츠’는 “산초는 비행기 출발 시간보다 12분 늦게 돌아왔고, 비행기는 예정시간보다 30분 늦은 12시 38분 경(현지시각) 런던으로 이륙했다”고 덧붙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도르트문트는 유럽대항전 이동 시 전용기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여권 해프닝을 겪은 도르트문트가 토트넘 원정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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