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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세리머니, 알레그리-디발라 간 불화에 기름 부었다(西매체)

기사승인 2019.02.13  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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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색다른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호우 세리머니’를 하는 듯 하다 파울로 디발라를 연상시키는 ‘검투사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로 인해 디발라와 알레그리 감독간 불화에 기름을 부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벤투스는 지난 11일 이탈리아 사수올로에 위치한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의 2018-19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호날두는 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타점 높은 헤더로 사수올로의 골망을 갈랐다.

득점 후 호날두는 코너 플래그 쪽으로 달려가며 특유의 ‘호우 세리머니’를 펼치기 위해 공중으로 도약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호우’를 외치지 않고 얼굴을 반쯤 감싸는 ‘검투사 세리머니’를 펼쳤다. 디발라의 상징과도 같은 세리머니이다.

최근 디발라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알레그리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탓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디발라는 후반 막판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7분 정도 밖에 누비지 못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2일 “호날두가 디발라와 알레그리 간 갈등에 기름을 부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당시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재조명했다.

‘아스’는 “호날두의 ‘디발라 세리머니’는 벤치에 앉아있는 디발라를 향한 연대의 표시로 보였다”면서 “디발라는 파르마와의 홈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 벤치를 뜨며 감독과 긴장 상태에 놓였다. 최근 디발라의 벤치신세는 징계성 질책이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는 “디발라가 사수올로전에 뛰긴 했지만 불과 7분 만 뛰었을 뿐이다”면서 “알레그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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