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여배우이자 현재는 BJ로 활동 중인 강은비가 남다른 축구사랑을 뽐냈다.
11일 배우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은비 #k리그 #직관 #성남fc 유니폼 줍줍 #서보민 k리그 첫 유니폼 ♥다음은 수원 인천 서울 어디로 갈까요? 올해 목표 k리그 유니폼 다 가질꺼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강은비는 성남FC 서보민 선수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지난해부터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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